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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CH (쿠로채널)88

【전생】 불노장생으로 끝나면 다행 【꺼져】1 질렀습니다!! 사실 이저 꽤 예전부터 쓰던거라서 조금씩 쓰다보니 이만큼이나 모였네요. 이세계관련 소재가 있습니다. 살짝 개그입니다만, 좀 심각한 내용입니다.[…] 안드로메다급 능력 덕에 저언혀 심각하게 보이진 않습니다만 말이지요.[…] 아, 전생은 오리지널입니다.[…] 모쪼록 유의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전생】 불노장생으로 끝나면 다행 【꺼져】 1 : 이름없는 마도사가 보냅니다 세워졌습니까? 2 : 이름없는 마도사가 보냅니다 중2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이름없는 마도사가 보냅니다 세워졌군요. 사실 오늘 전생이 갑작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게다가 그 전생의 인연이 현생과 깊은 연관이 있어서…… 우선 털어놓자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덧붙여서 앞으로의 일도 문제.. 2015. 3. 15.
【비밀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짝사랑】2 솔직해지면 좋겠지만, 솔직해질 예정이 없네요. 이번에도 속이 뒤집히지만, 달콤한 이야기입니다. 달아. 그냥 단게 쓰고 싶은건가 싶네요. 응, 달콤합니다. 하지만 불발탄인걸.[] 모쪼록 고려하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 • 150 : 모노크롬 오늘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주제가 이상형이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저마다 떠들었습니다만, 나와 아하마르는 침묵했습니다.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알 수 없어 헤맸습니다. 그러다 아하마르에게 먼저 화살이 돌아갔습니다. 알고 싶어. 하지만, 알고 싶지 않아. 상반된 마음이 머릿속에서 뒤섞였습니다. 아하마르의 대답이 들렸습니다. 그건 나와 너무 달라서 조금 씁쓸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게 화살이 돌아왔습니다. 뭐라.. 2015. 3. 14.
【비밀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짝사랑】1 굉장히 달콤한데 그래서 더 속이 썩어들어가는 이야기가 급작스럽게 쓰고 싶어졌습니다. 인생이란. 원래 지를 계획은 없었는데, 2편이나 써버려서어…… 어쩔까했더니 원래그랬으니 그냥 올려라는 조언(……)에 힘입어 그냥 질러봅니다. 쟁겨두는 거 없이 그냥 막 지를게요. 원래 그랬는데 뭐.[아득한 눈] 엄청 달달합니다. 솔직히 이만큼 사랑받으면 아무래도 좋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그걸로 끝이라서 문제죠. 속이 뒤집힐 우려가 있으니 모쪼록 양해바랍니다.[아득한 눈] 【비밀의】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짝사랑】 1 : 영원히 비밀스럽게 사랑하는 무명이 속삭입니다 영원히 고백할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넘치려는 마음을 흘려보내기 위한 글타레입니다. 그게 괜찮으시다면 모쪼록 나와 어울려주시길 바랍니다. 2 : 영원히.. 2015. 3. 13.
【미술관이】 와이즈 게르테나대해 아시는 분? 【던전으로】 7 (完) 연휴란 좋네요![황홀] 다음편에서 끝납니다. 원래 이번편에서 끝낼 예정이었습니다만, 그냥 다음편으로……. 시리즈 전체의 떡밥을 살짝 뿌려봤습니다. 해답은 하나도 안나왔네요. 다음편에서 히쿄(독서가&참새)가 주최하는 해답편이 있을 예정입니다.[쳐맞] 아, 그리고 다음 내용 투표도 할 예정입니다! 내일 이거 쓸거에요! 내일 끝낼거야![쳐맞] 연휴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진짜 신나게 쓰는 거 같아.[행복] 이편 마지막 쯤에 사리살짝 호러가 있사오니 유의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PS. 글타래 이름이 바뀔거라서 (完)을 붙인 겁니다. 유의해주세요![아득한 눈] 이브는 붓을 잡았다. 크레파스로 까만 스케치북 위에 꾹꾹 눌러 그린 것 같은 공간에 원하는 걸 덧 그린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곁에는 하얗게 창백한.. 2015. 2. 21.
【합동】 미라클을 향한 리퀘모집!!!! 【합숙ㅋㅋㅋ】 3 (完) 우와, 오늘 2편이나 썼어요!! 엄청 장하다, 나.[아님] 그런데 올리면 내일이 될거 같긴 합니다. 올리는데 40분이 걸려.[아득한 눈] 이걸로 카미씨님의 리퀘도 끝냈어요! 그런데 짝조가 여엉 안나서서…… orz 그,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십사…… [아득한 눈] 그럼 시작합니다! • • • 410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너무 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리퀘는 100전에 끝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2. 20.
【합동】 미라클을 향한 리퀘모집!!!! 【합숙ㅋㅋㅋ】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 이번에도 그냥 개그입니다. 'ㅋ'의 난무가 굉장하니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좀 굴렸어요. 누구인지는 비밀입니다. 그냥 골고루 굴렸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오미네와 키세가…… 이건 하략하겠습니다. 네, 3주 만의 글이네요.orz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그럼, 시작합니다!! • • • 150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 랄까, 이거 너무 늦는거 아냐??? 151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수우우우우우우우우~~ >>150 그보다 팔콘의 복근이 살아있을지가 걱정인데? 지금도 웃는다고 안돌아오는 거 아냐??? 152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151 신빙성 쩔엌ㅋㅋㅋㅋ.. 2015. 2. 19.
【마지버거 알바】 세상은 썩었어!!!;ㅁ; 【1일1선 불량】 7 (完) 이게 언제적 것인지는 하략하겠습니다. 일단 한 반년은 된거 같네요. 응, 양호해보인다.[쳐맞] 아니, 진짜 금방 끝나는 내용이었는데 어째서 전 이걸 반년이나 끌었을까요. 누가 설명 좀.[아득한 눈] 우선 이거 순서가 이렇습니다. 1주일 전 (여기) → 쿠로코 린치 사건 당시 (스토커) → 쿠로코 린치 사건 직후 (도서위원) → 쿠로코 린치 사건 후 방과후 (농구부) 아마 다들 잊어버리셨을 거 같아요.[웃음] 절 매우 패시랏.orz 아르님의 리퀘도 이렇게 얼렁뚱땅 패스해봅니다.[아득한 눈] 죄송합니다, 대신 다음편은 빨리 할게요!![쳐맞] 참고로 이거 이 글타래가 끝났다는 거고 뒤에 더 있습니다. 3개나 남았어요.[아득한 눈] 그럼 시작합니다!! ‧ ‧ ‧ 94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이제 5.. 2015. 1. 26.
도와주세요, 돌아가고 싶어 1 제목은 저래도 부유하는 천사 시리즈입니다. 모모이의 글타래죠. 급해서 이것저것 달 것도 없이 정말 심플리티한 글타래제목입니다. 너무 심플해! 이거 어떻게 찾았을까요? 어쨌든 어어어어어엄청 위험했습니다. 제가 쓰는 호러 중 가장 호러블한 호러라서 더 호러스럽게 쓰려고 힘냈습니다. 근데 별로 안무서운 거 같아요. 어째서지. 어쨌든 시작합니다. 할 말 많았는데 다 까먹었어요. 몰라, 시작할게요! 그럼 시작!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여느 때와 같았다. 친구들과 삼거리에서 내일 보자며 헤어지고 1분 쯤 직진하면 그녀의 집이 나온다. 오늘 이상할 정도로 지쳐서 얼른 집에 돌아가 쉬고 싶었다. 한숨 푹 자고나면 괜찮아질거다. 언제나 그랬으니까. 멍하니 앞만보면서 걸음을 옮기던 그녀는 문득 발걸음을 멈췄다. 벌써 10분.. 2014. 12. 29.
【합동】 미라클을 향한 리퀘모집!!!! 【합숙ㅋㅋㅋ】 1 왜 개그를 올리는데, 이거 올리기 전에 본 영화가 최루물이라 지금 엄청 심정적으로 침체 상태입니다. 여러분,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한번 쯤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펑펑 울어도 되는 공간에서. 감정 수습을 잘 하시면 혼자보시고요, 아니면 그냥 같이 보세요. 지금도 좀 울컥하네요. 다 알고 봤는데 눈물이 안멈춰.orz 개인적으로 올해의 영화입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데 글은 개그입니다. 진짜 개그에요.[폭소] 그럼 시작합니다! 【합동】 미라클을 향한 리퀘모집!!!! 【합숙ㅋㅋㅋ】 1 : 합숙훈련에서 놀고 싶은 기타가 보냅니다 리퀘할 사람 모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내 스펙이랑 대상자 스펙 공개!ㅋㅋㅋㅋㅋㅋ 스펙▽ 팔콘(>>1) : 남고1, .. 2014.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