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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쿠로9

【악몽】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퇴치】 (1) 하나미야의 눈썹뽑기가 이렇게까지 힘겨울 줄 몰랐습니다.orz 격조했습니다. 년단위로 글을 올리는 기분이 듭니다. 죄송합니다.orz 아마 다음편이나 다다음편에 완결이 날것같습니다. 하나미야의 눈썹도 뽑았겠다, 빨리 끝내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엔딩은 아마 셋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대한 힘내볼게요.(아득한 눈) 그럼 시작합니다. 【악몽】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퇴치】 1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1!? 보고 있지!?!?!? 나와줘어어어어!!!! 2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이거이거!! >>1000 : 악몽퇴치 >>죄송합니다. >> >> >> >> >> >> >> >> >> 난 괜찮습니다. 뭐가 괜찮은건데!?!? 괜찮을 턱이 있냐아!!!! 3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처음 .. 2020. 3. 10.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8 (完) 첫번째 클라이막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에 정보상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근데 대부분 알아차리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복선도 대부분 수거했습니다. 몇개 남긴 했지만 중요한 건 다 수거했어요.[해맑] 떡밥에 대한 설명은 차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폭풍이 슬슬 몰아칩니다. 이건 첫번째 폭풍이지요. 네, 그런 거랍니다.[웃음] 제목의 (완)은 이 글타레가 끝나고 다음으로 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이거 이야기가 끝났다는 건 아니에요.(아득한 눈)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 • • 890 : 악몽퇴치 아무도 안계신가요? 아침 출근시간에 아키하바라에서 나이프로 목을 긋는 꿈을 꿨습니다. 사방에서 비명소리가 굉장히 울렸습니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였고, 나이프는 군용 잭나이프로 보였습니다. 신발은 이.. 2014. 7. 8.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7 이것도 뒤에 시간을 넣어야 겠네요.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지 알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아아아orz 슬슬 막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전개에 불과합니다. 7편인데 어째서 아직 전개야? 클라이막스부터 급격하게 길어지겠네요. 네, 그렇겠네요.orz 10편내로 끝장낼겁니다.orz 이제 사건의 중심으로 향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유는 뭔가요? 힌트는 드렸습니다. 한번 맞춰보세요~! 아, 그리고 범인은 개객기가 맞습니다. The 구재불능, 공기가 아까운 존재입니다. 그러니 마음껏 욕합시다.[←] 그럼, 시작합니다. 모쪼록 재미있으시길! • • • 720 : 악몽퇴치 좋은 밤입니다. 72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어서와, >>1!!! 722 : 악몽퇴치 재미있게 노셨네요. 저도 어.. 2014. 7. 4.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6 예약글 실험도 겸해서 올려봅니다. 이제 떡밥 회수를 시작합니다. 정보상의 정체를 한번쯤 건드릴만 한데 아직이네요.[아득한 눈] 우선 예약글 실험 겸으로 올려봅니다. 한동안 소설 파트가 없어요~! 이중적인 상황이 계속 됩니다. 범인을 거의 특정 지었는데 말입져, 얘가 튐.[아득한 눈] 이하는 직접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졸려서 별로 재정신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미있게 읽으시랏! • • • 50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릴리리야! 뭔가 이 연상게임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니나노~!!! ㅇㅇㅇㅇㅇㅇㅇㅇ, 진짜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9 : 악몽퇴치 어떻게 되면 그런 연상단어가 나.. 2014. 6. 24.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5 이번편은 조금 짧네요. 500맞추려고 했더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아득한 눈] 졸려서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orz 재보받습니다아[훌쩍] 슬슬 떡밥이 하나 둘 풀리는 중입니다. 정보상의 정체도 조금 까발려지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이하 좀 많은 떡밥은 다음편에 풀립니다. 중요한 건 안풀리지만요. 일단, 시작합니다. • • • 40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미스디렉션 >>1, 너무 늦는 거 아냐? 40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션샤인 >>1, 괜찮으려나아…… 40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03 OU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진짜 늦네…… 벌.. 2014. 6. 23.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4 먼저 다 써서 올립니다. 1주일에 1편은 올려야 하지 않겠어요? 방학이 그립습니다. 일하기 싫어. 누가 나 덕질만 하게 해주세요.orz 졸려서 기묘한 멘붕상태입니다. 완전 멘붕이 아니에요.[폭소] 이번편은 여러모로 떡밥이 더 뿌려진 편입니다. 세이린 가족 시점도 나옵니다. 그나마 쿠로코는 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 • 272 : 악몽퇴치 다녀왔습니다. 27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어서와~! 27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8시 넘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 부활이 그렇게 하드했어?ㅋㅋㅋㅋㅋ 275 : 악몽퇴치 에… 사실 잔뜩 귀여움을 받았습니다아……. 27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응, 이해해. 시기가 시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4. 6. 19.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3 추리가 휙휙 버려졌습니다. 어음, 뒤로 가면 호러가 아니라 추리물에 가까워지는데 말이죠오…… 우선 앞은 호러에 가깝긴 합니다마안orz 어쨌든 쿠로코는 고생합니다.[…] 이거슨 진실[…] 그래도 결국 자아아알 될겁니다.[아마] 솔직히 좀 복불복 같은 느낌이라 잘 된건지 아닌 건지 아리까리해요. 쓰는 사람이 이 모양이라 결과가 어떨지이[아득한 눈] 어쨌든 시작합니다. 이번에도 떡밥을 풀고 아주 조금 회수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으시길! • • • 198 : 악몽퇴치 다녀왔습니다. 19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오오, >>1이닷!! 어서와~! 200 : 정보상 좀 나아졌어? 밥은? 20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역시 >>1에게만 상냥한 정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 5. 20.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2 삘 받은 김에 투닥투닥. 에버노트가 업데이트 되더니 너무 쓸만해져서 행복합니다. 농담 아님, 진짜임. 이거있으면 어디에서든 글을 이어 쓸 수 있어! 어디에서든 수정할 수 있어!!! 에버노트를 찬양합니다. 자동 동기화라 날릴 염려도 적어요!!! 사랑한다, 에버노트!!!![…] 잠시 사랑고백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로 몇번 날려 먹어버리니 어쩔 수 없이 에버노트가 너무 사랑스러워진겁니다. 으엉.ㅠ 대신 졸릴때하면 망합니다. 원고날아감.[…] 졸면서 무슨 짓을 한건까요, 전?[…] 누가, 설명, 좀, 플리즈.orz 결과적으로 다시씁니다. 에버노트에 중셉이 있어서 (반 정도 써놓은거라 더 서글프지만) 살았습니다. 잡소리가 기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어스름한 하늘, 푸르른 새벽에 새까만 바닷물이 출렁인다. .. 2014. 5. 19.
【1달째】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죽는 꿈】1 작년에 구상한 호러입니다. 순수하게 그냥 호러는 아니고, 스릴러랑 추리가 약간 섞여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커플링이기에 일부러 표기 안합니다.[…] 누구일지는 고민 좀 해주세요.[웃음] 일단 쿠로코가 수비계열(…)인건 맞습니다.[폭소] 그리 심하게 나오진 않지만, 결과가 그쪽이니 모쪼록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모로 쿠로코가 고생이 많습니다. 여러모로 그런 걸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좀 잔혹한 내용이 있으니 그것도 고려해주세요. 심하진 않아서 그냥 일단 방치입니다. 네, 그럼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시길! 어디인지도 모를 숲이었다. 조금 돌아보니 버려진 신사인 듯, 허름한 신전(神殿)이 보였다. 그는 이곳을 잘 아는 듯 머뭇거림도 없이 움직였다. 미리 준비된 밧줄을 목에 걸고 그 끝에 있던 모터에 휘.. 201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