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조금 짧네요.
500맞추려고 했더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아득한 눈]
졸려서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orz
재보받습니다아[훌쩍]
슬슬 떡밥이 하나 둘 풀리는 중입니다.
정보상의 정체도 조금 까발려지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이하 좀 많은 떡밥은 다음편에 풀립니다.
중요한 건 안풀리지만요.
일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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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미스디렉션
>>1, 너무 늦는 거 아냐?
40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션샤인
>>1, 괜찮으려나아……
40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03 OU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진짜 늦네…… 벌써 9시잖아.
405 : 악몽퇴치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40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오오, 오늘도 귀염받는다고 늦은 거!?
40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도 귀염귀염해줄 수 있는데……(ㅎㅇㅎㅇ
408 : 정보상
>>407
꺼져
무슨 일 있었던 거냐?
409 : 악몽퇴치
오늘 잤는데도 꿈을 반복해서 꾸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폭면을 취하는 바람에 지금에야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얼마나 잠을 못잤던 거냐며 혼났습니다.(추욱
41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역시 >>1에게만 상냥함 정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역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푹 잔거야?
411 : 악몽퇴치
네,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41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굉장하네, 축하해!
어제랑 비슷하게 해서 자면 괜찮지 않을까?
41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12에게 동의.
우선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아!
414 : 악몽퇴치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415 : 음양사
>>1, 냥이를 보낼테니까 오늘도 같이 자도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 널 너무 좋아해서 곤란할 정도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침대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하긴 1달 동안 잠을 설쳤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음양사의 식신이 >>1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 우린 기다리는 거 잘하니까 어서 자러 가도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 악몽퇴치
네, 내일 일찍 오도록하겠습니다.
늘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41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역시 이 >>1,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잘자아아아아아~!
42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19
동료!!
오늘은 꼭 좋은 꿈 꿔!!!!
42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보수나 할까~
보리수
42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1
어째서냐!
보리차
42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1-422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각
42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3
그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자러 간 것 같으니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자고.
처음뵙겠습니다, 오늘 죽은 녀석의 친구다.
글타래를 다 읽었어.
이거, 역시 살인사건이지?
>>1도 연관이 있는 거지?
42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4
진정해.
아니, 진정할 수 없다는 건 알아.
하지만 >>1을 자극하는 건 안돼.
범인을 놓쳐버릴지도 모른다고.
42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4-425
>>1은 범인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글타래를 처음부터 읽고 오도록.
이건 100%, >>1도 피해자인 사건이다.
42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이 조금만 더 빨리 글타래를 새웠다면 구할 수 있었어.
42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7
개소리 즐.ㅋ
죽이는 쪽이 문제지 휘말린 쪽이 뭘 잘못한거지?
>>1이 일찍 글타래를 새웠다고 해도 바로 믿었을까?
IF는 IF일 뿐, 지금은 >>1의 정보로 범인을 특정하는 쪽이 더 건설적이라고.
빙의라면 경찰이 처리하는 건 무리일테니 죽여버리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
난 그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죽은 방식으로 죽일거다.
42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과격하지만 >>428의 말에 동의.
>>1이 글타래를 늦게 새운걸 탓하는 건 병신짓이라고.
오히려 >>1이 있으니 범인을 유추할 가닥이 생겼지 않아?
43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보다 진짜 >>1은 이 사건에 휘말린 거야?
솔직히 영능력같은 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다만?
빙의라는 걸 어떻게 확인하지?
>>1은 왜 그런 꿈을 꾸는 거지?
왜 빨리 안알려준거지?
43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0
그걸 지금부터 알아봐야하는 거다.
그보다 왜 >>1은 오늘 꿈을 꾸지 않은거지?
역시 >>음양사의 식신 효과?
432 : 음양사
그럴리가.
이번 피살자가 일찍 죽어서겠지.
43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거… 피살자가 죽지 않았기에 같은 꿈을 꿨다는 거?
대신 이번에는 죽었으니까 꾸지 않았다는 거냐?
그렇다면 >>1의 꿈은 피살자의 SOS?
434 : 음양사
그건 아니야.
그럴 능력이 있었다면 빙의도 당하지 않아.
차라리 >>1이 꾸는 꿈의 법칙이라는 편이 맞을 거다.
43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음양사의 의견은 즉, >>1이 꿈을 꾸는 법칙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 나온 특징을 요약하자면,
1. 피살자가 살해되는 꿈은 피살자의 몸인 상태로 꾼다.
2. 꿈을 꾸는 건 피살자가 살해되기 하루 전.
3. 피살자가 살해되기 전까지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다.(가정)
이렇게?
이거 확실한 거야?
43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런데 >>1이 꾸는 꿈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거야?
지금 전부 실패했잖아.
43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6
그런 말은 그만둬.
43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6
우리가 좀 더 빨리 움직이면 돼.
아직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확정된건 아니니까!
43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보다 빨리 범인을 알고 싶어.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죽여버릴거다.
440 : 정보상
범인이 있을 법한 지역은 특정했다.
◇◇현. 초기 10여건의 피살자가 모인 곳.
무엇보다 첫번째 사건으로 유추되는 것도 이쪽.
이후 전국으로 확대 되었지만, 역시 가장 유력해.
44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우리 동네.
내일 도서관에서 사건을 뒤져보도록 하겠어.
44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도 가겠어.
여기 은근히 사건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릴 테니까.
44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휴가계 내놨다.
4시 알람으로 지금 우선 자겠어.
내일 달려야 하니까.
44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특정할 준비 완료.
근데 사실 지금은 상관없는 말이지만, >>정보상… 너 진짜 >>1을 아끼는 거야?
445 : 정보상
아끼지 않으면 며칠째 밤새면서 조사할겠냐?
44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44
무슨 의미야?
44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아니야…… 아낀다면 상관없겠지.
일단 다른 피살자의 친구에게도 연락을 넣었다.
다들 눈팅 중일거야.
44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47
어이, 뭐하는 사람?
어떻게 그걸 아는 거지?
44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냥 언론계 종사자.
하지만 이건 기사화 할 생각 없어.
45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을 위해 그래줘.
그럼 다들 스텐바이인거네?
다시 보수로 넘어가자고.
45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ㅋ~
보릿고개
45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1
그러니까 어째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녹차
45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1-452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타
45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3
그것도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헌터
45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보스톤
45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보라스 스캇
45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6
쇼 미더 머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스캇 보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에? 그럼 스타크래프트?
459 : 악몽퇴치
어쩐지 연상게임이 되었군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46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오오오오~ >>1!
오늘도 너무 이른거 아냐?
아직 새벽 4시라고!
혹시 또 꿈을 꾼거야??
461 : 악몽퇴치
네… 다시 악몽을 꿨습니다.(추욱
46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꿈이길래……
463 : 악몽퇴치
굉장히 긴 다리였습니다.
섬과 섬을 잇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건설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그 다리의 중심 쯤 되는 곳 난간에 피아노 줄을 꺼내 묶었습니다.
다른 쪽은 고리로 만들어 목에 감았습니다.
이번에도 웃으면서 난간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어째서 웃는 걸까요?
왜 계속 자살하는 꿈을 꾸는 걸까요?
46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진정해, 진정.
웃는 건 >>1의 마음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마음인거 아냐?
에에…… 그러니까 제3자???
46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죽으면서 즐거워한다니 뭔가 리얼 싸이코같은데?;
46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헤에, 그러니까 죽으려는 건 제3자라는 거야?
거기에 휘말린게 >>1?
일단 자살하는 건 >>1이 아니잖아.
옷이라든가, 전에 여자였던 적도 있었으니까.
시대는 일괄적이었어?
환생이라든가 뭐 그런게 아니라?
67 : 악몽퇴치
>>466
그러고보니 시대는 현대같습니다.
복장이라든가, 폰이라든가……
그런데 그렇다면 죽는 건 제3자고 거기에 휘말린 쪽이 나라는 겁니까?
그럼 몸은 누구라는 거지요?
혹시, 누군가의 몸을 조종하는 제3자가 있으며 그걸 지켜보는게 나인건……
468 : 음양사
아, 그건 일반적으로 무리야.
타인의 몸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건 끽해봐야 빙의 정도인데~
이렇게 빙의를 자주하면 그쪽이 먼저 기력을 다해 죽어.
그러니까 이 경우 제3자가 꾸는 꿈에 휘말린거 아닐까?
469 : 정보상
>>1, 확실히해.
지켜보는 게 아니라 휘말린 거지?
넌 그걸 보길 원하지 않잖아.
그점을 확실하게 해.
휘둘리지마.
47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맞아, 맞아!
저얼대 휘둘리지마!
>>1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우리가 잘 아니까!!
471 : 악몽퇴치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7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아, 꿈 내용을 좀 자세히 이야기해줘!
그래야 원인을 알게되지 않을까?
473 : 악몽퇴치
네, 감사합니다.
시간은 12시 23분이었습니다.
파랗고 하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가방을 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리 가운데까지 가는데에 뛰어서 5분쯤 걸렸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백로가 보였습니다.
다리 건너 섬 주위를 돌고 있었습니다.
이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47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헤에, 백로라… 무슨 의미가 있나?
47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백로는 길조 아냐?
아닌가?;
476 : 악몽퇴치
아, 죄송합니다.
아침 연습으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추욱
그럼 저녁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47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ㅋ, 그럼 연습 힘내~!
47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우린 그럼 다시 연상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
47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에? 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북북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승리의 여신
48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니케에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이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위치 특정 완료.
근처라서 가는 길.
48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파랗고 하얀 체크무늬 교복, 섬과 이어진 다리가 있는 지역이라면 ○★고등학교?
어이, 거기 우리 학교라고오오오오오!!!
지금 결석한 사람을 수소문 중!
48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막았다!!!!!!!!!
48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85
진짜냐!?!?!?
48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 막았다!
피아노줄도 정리했다만, 이거 진짜 위험했다고!!
그리고 빙의가 확실한 듯.
피해학생의 상태가 대패닉이라 진정시키기 힘들었다.orz
48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현장도착.
수라장이라 뿜었다.
>>487이랑 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구라쳤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이라고 한 상태.
48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88 ㄱㅅㄱㅅ
설마 범인으로 몰릴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건의 알리바이가 완벽하기도 해서 풀려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학생의 패닉이 장난 아닌걸?
요약하자면 다리 근처에 왔을 때 반쯤 꿈꾸듯 누군가가 움직이는대로 따라갔다는데?
어이, 이거 진짜 빙의인거 아냐???
491 : 음양사
현장 도착.
빙의다.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빙의 당한게 확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쉬지도 않고 빙의를 했다면 지금쯤 죽었어야 정상인데…
492 : 퇴치사
지금 이쪽도 비상에 걸렸다.
범인도 범인이지만, >>1의 체질에 눈돌아간 쪽이 많아.
진짜 골때리게 되었네.
49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92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1의 체질이 왜!?
혹시 >>1의 능력을 판독한거야!?
494 : 퇴치사
앞서 말했었잖아.
너무 맑아서 이쪽계통이 사랑하고 아끼는 체질이라고.
이게 상위신에게도 먹혀서 사진으로 느껴진 기만으로 잠만 쳐자던 분이 깼다.
ㅅㅂ, 나도 몰라 이젠.
495 : 음양사
아, 그건 이쪽도.
예지력이 있는 분들께 돌렸더니 한결같이 판독 불가라고 하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자기보다 상위능력자라는 거.
이쪽도 지금 카오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 정보상
>>494-495
범인은 주겠지만 >>1은 못줘.
◇◇현으로 확정이다.
버려진 모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지~.
만약을 생각해서 뒤진게 정답이었다.
다만, 범인은 특정하지 못했어.
아쉽게도 '빙의체'가 모터를 옮긴 것 같아.
본인은 꿈이라고 여기는 중.
49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죽은 학생들 모두 자살을 '꿈'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혼이 실종상태?
498 : 음양사
>>정보상
지금까지 피해자 신상좀 보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슨이다만 사라진 혼을 전부 성불시켜야 할 것 같으니까ㅋㅋㅋㅋㅋ
근데 너 내 번호는 어떻게 안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 정보상
정리해서 보냈다.
만약을 대비해 유사사건 및 모방건도 보냈으니까 전부 확인해.
시간이 간당거리니 다시 연상게임으로.
아디다스
50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이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라이코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상관없지만, 연상게임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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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겪는 평온에 조금 마음이 풀렸다. 저도 모르게 점심시간에 잠들어 깨어나니 이미 오후 연습을 준비할 때다.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푹 잠든게 얼마만이인지…… 시야가 조금 흐려졌다. 안도와 함께 밀려든 말로 하기 어려운 감정의 폭주다. 그는 부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길 바라며 눈을 가렸다. 부디 이런 자신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않길 바라며 눈물을 닦아낸다.
그런 그의 귓가에 누군가가 속삭였다.
- 선의는 꼭 선의로 돌아오지 않나니, 그대 외면하지 말지어다.
마치 노래하듯 들려온 목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잘못들었나 싶지만, 머릿속에 박혀든 문장이 사라지질 않는다. 무슨 의미일까? 까닥모를 불안에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쿠로코! 아직 자는 거…… 뭐야, 너 얼굴이 왜 그래?!"
기겁한 카가미의 목소리에 얼빠진 목소리로 "에?"거리니 곧이어 후리하타와 후쿠다, 카와하라가 뛰어들어왔다. 그리고 쿠로코의 얼굴을 보고 짜기라도 한 듯 일제히 비명을 지르며 안색이 왜 그러냐면서 난리다. 그 소란은 그를 걱정해서 일부러 반까지 찾아온 2학년들에게 전염되었고, 그들은 한결같이 기겁하면서 안정을 부르짖었다. 카와하라와 후리하타는 잽싸게 바닐라쉐이크를 사와 이거라도 마시란다.
얼결에 받아 든 그는 무심코 교실 뒤쪽에 있는 거울을 보고서야 그들의 호들갑을 납득했다. 원래도 하얀 얼굴에 핏기가 완전히 사라져 퍼렇게 떴다. 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것 같은 얼굴이니 걱정할 수 밖에 없겠지. 그도 분명히 그럴테니까. 덕분에 오늘 오후 연습은 재끼고 5 on 5만 줄창했다. 그야말로 녹초가 될때까지 놀고 9시나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간다. 일부러 부원 모두가 집까지 배웅해줬었다.
그 마음이 고맙고 미안해서 어떻게든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겠노라고 다시금 다짐한다. 그 실마리를 잡기 위해 그는 지친 몸을 다잡으며 컴퓨터를 켰다.
서술 트릭이 섞여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떡밥도 투하했습니다.
이예이~
여러모로 통수치기 용 글인 것 같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아직은 그런 거 없지만요.[아득한 눈]
이상입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음편은 내일 올리던가 하겠습니다.
쓰긴 다 써놨어요.[웃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500맞추려고 했더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아득한 눈]
졸려서 오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orz
재보받습니다아[훌쩍]
슬슬 떡밥이 하나 둘 풀리는 중입니다.
정보상의 정체도 조금 까발려지지 않을까 기대 중입니다.
이하 좀 많은 떡밥은 다음편에 풀립니다.
중요한 건 안풀리지만요.
일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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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미스디렉션
>>1, 너무 늦는 거 아냐?
40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션샤인
>>1, 괜찮으려나아……
40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03 OU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진짜 늦네…… 벌써 9시잖아.
405 : 악몽퇴치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40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오오, 오늘도 귀염받는다고 늦은 거!?
40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도 귀염귀염해줄 수 있는데……(ㅎㅇㅎㅇ
408 : 정보상
>>407
꺼져
무슨 일 있었던 거냐?
409 : 악몽퇴치
오늘 잤는데도 꿈을 반복해서 꾸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폭면을 취하는 바람에 지금에야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얼마나 잠을 못잤던 거냐며 혼났습니다.(추욱
41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역시 >>1에게만 상냥함 정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역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푹 잔거야?
411 : 악몽퇴치
네,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41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굉장하네, 축하해!
어제랑 비슷하게 해서 자면 괜찮지 않을까?
41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12에게 동의.
우선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아!
414 : 악몽퇴치
네,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415 : 음양사
>>1, 냥이를 보낼테니까 오늘도 같이 자도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 널 너무 좋아해서 곤란할 정도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꾸벅꾸벅 졸지 말고 침대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하긴 1달 동안 잠을 설쳤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음양사의 식신이 >>1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 우린 기다리는 거 잘하니까 어서 자러 가도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 : 악몽퇴치
네, 내일 일찍 오도록하겠습니다.
늘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41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역시 이 >>1,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잘자아아아아아~!
42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19
동료!!
오늘은 꼭 좋은 꿈 꿔!!!!
42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보수나 할까~
보리수
42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1
어째서냐!
보리차
42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1-422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각
42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3
그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은 자러 간 것 같으니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자고.
처음뵙겠습니다, 오늘 죽은 녀석의 친구다.
글타래를 다 읽었어.
이거, 역시 살인사건이지?
>>1도 연관이 있는 거지?
42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4
진정해.
아니, 진정할 수 없다는 건 알아.
하지만 >>1을 자극하는 건 안돼.
범인을 놓쳐버릴지도 모른다고.
42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4-425
>>1은 범인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
글타래를 처음부터 읽고 오도록.
이건 100%, >>1도 피해자인 사건이다.
42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이 조금만 더 빨리 글타래를 새웠다면 구할 수 있었어.
42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27
개소리 즐.ㅋ
죽이는 쪽이 문제지 휘말린 쪽이 뭘 잘못한거지?
>>1이 일찍 글타래를 새웠다고 해도 바로 믿었을까?
IF는 IF일 뿐, 지금은 >>1의 정보로 범인을 특정하는 쪽이 더 건설적이라고.
빙의라면 경찰이 처리하는 건 무리일테니 죽여버리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
난 그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죽은 방식으로 죽일거다.
42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과격하지만 >>428의 말에 동의.
>>1이 글타래를 늦게 새운걸 탓하는 건 병신짓이라고.
오히려 >>1이 있으니 범인을 유추할 가닥이 생겼지 않아?
43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보다 진짜 >>1은 이 사건에 휘말린 거야?
솔직히 영능력같은 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다만?
빙의라는 걸 어떻게 확인하지?
>>1은 왜 그런 꿈을 꾸는 거지?
왜 빨리 안알려준거지?
43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0
그걸 지금부터 알아봐야하는 거다.
그보다 왜 >>1은 오늘 꿈을 꾸지 않은거지?
역시 >>음양사의 식신 효과?
432 : 음양사
그럴리가.
이번 피살자가 일찍 죽어서겠지.
43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거… 피살자가 죽지 않았기에 같은 꿈을 꿨다는 거?
대신 이번에는 죽었으니까 꾸지 않았다는 거냐?
그렇다면 >>1의 꿈은 피살자의 SOS?
434 : 음양사
그건 아니야.
그럴 능력이 있었다면 빙의도 당하지 않아.
차라리 >>1이 꾸는 꿈의 법칙이라는 편이 맞을 거다.
43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음양사의 의견은 즉, >>1이 꿈을 꾸는 법칙이 있다는 것?
지금까지 나온 특징을 요약하자면,
1. 피살자가 살해되는 꿈은 피살자의 몸인 상태로 꾼다.
2. 꿈을 꾸는 건 피살자가 살해되기 하루 전.
3. 피살자가 살해되기 전까지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다.(가정)
이렇게?
이거 확실한 거야?
43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런데 >>1이 꾸는 꿈의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거야?
지금 전부 실패했잖아.
43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6
그런 말은 그만둬.
43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36
우리가 좀 더 빨리 움직이면 돼.
아직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확정된건 아니니까!
43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보다 빨리 범인을 알고 싶어.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지?
죽여버릴거다.
440 : 정보상
범인이 있을 법한 지역은 특정했다.
◇◇현. 초기 10여건의 피살자가 모인 곳.
무엇보다 첫번째 사건으로 유추되는 것도 이쪽.
이후 전국으로 확대 되었지만, 역시 가장 유력해.
44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우리 동네.
내일 도서관에서 사건을 뒤져보도록 하겠어.
44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도 가겠어.
여기 은근히 사건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릴 테니까.
44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휴가계 내놨다.
4시 알람으로 지금 우선 자겠어.
내일 달려야 하니까.
44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특정할 준비 완료.
근데 사실 지금은 상관없는 말이지만, >>정보상… 너 진짜 >>1을 아끼는 거야?
445 : 정보상
아끼지 않으면 며칠째 밤새면서 조사할겠냐?
44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44
무슨 의미야?
44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아니야…… 아낀다면 상관없겠지.
일단 다른 피살자의 친구에게도 연락을 넣었다.
다들 눈팅 중일거야.
44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47
어이, 뭐하는 사람?
어떻게 그걸 아는 거지?
44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냥 언론계 종사자.
하지만 이건 기사화 할 생각 없어.
45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1을 위해 그래줘.
그럼 다들 스텐바이인거네?
다시 보수로 넘어가자고.
45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ㅋ~
보릿고개
45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1
그러니까 어째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녹차
45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1-452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타
45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3
그것도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우헌터
45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보스톤
45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보라스 스캇
45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56
쇼 미더 머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스캇 보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에? 그럼 스타크래프트?
459 : 악몽퇴치
어쩐지 연상게임이 되었군요.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46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오오오오~ >>1!
오늘도 너무 이른거 아냐?
아직 새벽 4시라고!
혹시 또 꿈을 꾼거야??
461 : 악몽퇴치
네… 다시 악몽을 꿨습니다.(추욱
46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꿈이길래……
463 : 악몽퇴치
굉장히 긴 다리였습니다.
섬과 섬을 잇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건설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난 그 다리의 중심 쯤 되는 곳 난간에 피아노 줄을 꺼내 묶었습니다.
다른 쪽은 고리로 만들어 목에 감았습니다.
이번에도 웃으면서 난간 밖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어째서 웃는 걸까요?
왜 계속 자살하는 꿈을 꾸는 걸까요?
46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진정해, 진정.
웃는 건 >>1의 마음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마음인거 아냐?
에에…… 그러니까 제3자???
46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죽으면서 즐거워한다니 뭔가 리얼 싸이코같은데?;
46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헤에, 그러니까 죽으려는 건 제3자라는 거야?
거기에 휘말린게 >>1?
일단 자살하는 건 >>1이 아니잖아.
옷이라든가, 전에 여자였던 적도 있었으니까.
시대는 일괄적이었어?
환생이라든가 뭐 그런게 아니라?
67 : 악몽퇴치
>>466
그러고보니 시대는 현대같습니다.
복장이라든가, 폰이라든가……
그런데 그렇다면 죽는 건 제3자고 거기에 휘말린 쪽이 나라는 겁니까?
그럼 몸은 누구라는 거지요?
혹시, 누군가의 몸을 조종하는 제3자가 있으며 그걸 지켜보는게 나인건……
468 : 음양사
아, 그건 일반적으로 무리야.
타인의 몸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건 끽해봐야 빙의 정도인데~
이렇게 빙의를 자주하면 그쪽이 먼저 기력을 다해 죽어.
그러니까 이 경우 제3자가 꾸는 꿈에 휘말린거 아닐까?
469 : 정보상
>>1, 확실히해.
지켜보는 게 아니라 휘말린 거지?
넌 그걸 보길 원하지 않잖아.
그점을 확실하게 해.
휘둘리지마.
47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맞아, 맞아!
저얼대 휘둘리지마!
>>1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건 우리가 잘 아니까!!
471 : 악몽퇴치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47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아, 꿈 내용을 좀 자세히 이야기해줘!
그래야 원인을 알게되지 않을까?
473 : 악몽퇴치
네, 감사합니다.
시간은 12시 23분이었습니다.
파랗고 하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가방을 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리 가운데까지 가는데에 뛰어서 5분쯤 걸렸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백로가 보였습니다.
다리 건너 섬 주위를 돌고 있었습니다.
이정도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47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헤에, 백로라… 무슨 의미가 있나?
47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백로는 길조 아냐?
아닌가?;
476 : 악몽퇴치
아, 죄송합니다.
아침 연습으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추욱
그럼 저녁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47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ㅋ, 그럼 연습 힘내~!
47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우린 그럼 다시 연상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수
47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에? 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북북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승리의 여신
482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니케에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이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위치 특정 완료.
근처라서 가는 길.
484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파랗고 하얀 체크무늬 교복, 섬과 이어진 다리가 있는 지역이라면 ○★고등학교?
어이, 거기 우리 학교라고오오오오오!!!
지금 결석한 사람을 수소문 중!
485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막았다!!!!!!!!!
486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85
진짜냐!?!?!?
48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 막았다!
피아노줄도 정리했다만, 이거 진짜 위험했다고!!
그리고 빙의가 확실한 듯.
피해학생의 상태가 대패닉이라 진정시키기 힘들었다.orz
488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현장도착.
수라장이라 뿜었다.
>>487이랑 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구라쳤다.
인터넷에서 만난 사이라고 한 상태.
489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88 ㄱㅅㄱㅅ
설마 범인으로 몰릴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건의 알리바이가 완벽하기도 해서 풀려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학생의 패닉이 장난 아닌걸?
요약하자면 다리 근처에 왔을 때 반쯤 꿈꾸듯 누군가가 움직이는대로 따라갔다는데?
어이, 이거 진짜 빙의인거 아냐???
491 : 음양사
현장 도착.
빙의다.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빙의 당한게 확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 놈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쉬지도 않고 빙의를 했다면 지금쯤 죽었어야 정상인데…
492 : 퇴치사
지금 이쪽도 비상에 걸렸다.
범인도 범인이지만, >>1의 체질에 눈돌아간 쪽이 많아.
진짜 골때리게 되었네.
493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492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1의 체질이 왜!?
혹시 >>1의 능력을 판독한거야!?
494 : 퇴치사
앞서 말했었잖아.
너무 맑아서 이쪽계통이 사랑하고 아끼는 체질이라고.
이게 상위신에게도 먹혀서 사진으로 느껴진 기만으로 잠만 쳐자던 분이 깼다.
ㅅㅂ, 나도 몰라 이젠.
495 : 음양사
아, 그건 이쪽도.
예지력이 있는 분들께 돌렸더니 한결같이 판독 불가라고 하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자기보다 상위능력자라는 거.
이쪽도 지금 카오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6 : 정보상
>>494-495
범인은 주겠지만 >>1은 못줘.
◇◇현으로 확정이다.
버려진 모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이지~.
만약을 생각해서 뒤진게 정답이었다.
다만, 범인은 특정하지 못했어.
아쉽게도 '빙의체'가 모터를 옮긴 것 같아.
본인은 꿈이라고 여기는 중.
497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그럼 죽은 학생들 모두 자살을 '꿈'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혼이 실종상태?
498 : 음양사
>>정보상
지금까지 피해자 신상좀 보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슨이다만 사라진 혼을 전부 성불시켜야 할 것 같으니까ㅋㅋㅋㅋㅋ
근데 너 내 번호는 어떻게 안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 정보상
정리해서 보냈다.
만약을 대비해 유사사건 및 모방건도 보냈으니까 전부 확인해.
시간이 간당거리니 다시 연상게임으로.
아디다스
500 : 차라리 불면증을 바라는 몽유자가 보냅니다
나이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라이코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상관없지만, 연상게임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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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의 겪는 평온에 조금 마음이 풀렸다. 저도 모르게 점심시간에 잠들어 깨어나니 이미 오후 연습을 준비할 때다.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푹 잠든게 얼마만이인지…… 시야가 조금 흐려졌다. 안도와 함께 밀려든 말로 하기 어려운 감정의 폭주다. 그는 부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길 바라며 눈을 가렸다. 부디 이런 자신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않길 바라며 눈물을 닦아낸다.
그런 그의 귓가에 누군가가 속삭였다.
- 선의는 꼭 선의로 돌아오지 않나니, 그대 외면하지 말지어다.
마치 노래하듯 들려온 목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잘못들었나 싶지만, 머릿속에 박혀든 문장이 사라지질 않는다. 무슨 의미일까? 까닥모를 불안에 심장이 거세게 뛰었다.
"쿠로코! 아직 자는 거…… 뭐야, 너 얼굴이 왜 그래?!"
기겁한 카가미의 목소리에 얼빠진 목소리로 "에?"거리니 곧이어 후리하타와 후쿠다, 카와하라가 뛰어들어왔다. 그리고 쿠로코의 얼굴을 보고 짜기라도 한 듯 일제히 비명을 지르며 안색이 왜 그러냐면서 난리다. 그 소란은 그를 걱정해서 일부러 반까지 찾아온 2학년들에게 전염되었고, 그들은 한결같이 기겁하면서 안정을 부르짖었다. 카와하라와 후리하타는 잽싸게 바닐라쉐이크를 사와 이거라도 마시란다.
얼결에 받아 든 그는 무심코 교실 뒤쪽에 있는 거울을 보고서야 그들의 호들갑을 납득했다. 원래도 하얀 얼굴에 핏기가 완전히 사라져 퍼렇게 떴다. 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것 같은 얼굴이니 걱정할 수 밖에 없겠지. 그도 분명히 그럴테니까. 덕분에 오늘 오후 연습은 재끼고 5 on 5만 줄창했다. 그야말로 녹초가 될때까지 놀고 9시나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간다. 일부러 부원 모두가 집까지 배웅해줬었다.
그 마음이 고맙고 미안해서 어떻게든 이 상태에서 벗어나야겠노라고 다시금 다짐한다. 그 실마리를 잡기 위해 그는 지친 몸을 다잡으며 컴퓨터를 켰다.
가장 중요한 떡밥도 투하했습니다.
이예이~
여러모로 통수치기 용 글인 것 같기도 하고 좀 그렇네요.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아직은 그런 거 없지만요.[아득한 눈]
이상입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다음편은 내일 올리던가 하겠습니다.
쓰긴 다 써놨어요.[웃음]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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