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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통합 서재/쿠로코의 농구(채널)4

【다들】 미아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어디에?】 이거 뭐에요? 라고 물으신다면 그냥 삘 받아서 쓴 글이라고 하겠습니다.[급절] 아무래도 회사에서는 진지한 것 보다 이런게 쓰기 편하더라고요. 반은 농담입니다.[…] 단발로 끝낼지 뒷 이야기를 쓸지는 조금 고민 중입니다. 그냥 단발로 생각하시는게 속이 편하시리라 예상됩니다. 이유야 뭐… 쓰던게 많아서요.[아득한 눈] 일단, 나머지도 다 써야하겠지요?[떨리는 목소리] 까발려만 달라고 하시면 전 속편하게 진짜 그러고 맙니다. 졸리니 말이 좀 횡설수설이네요. 어쨌든 어떤 의미에서 쿠로코가 무쌍하는 내용입니다. 꽤 지독한 호러입니다만, 에? 호러??? 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본능.[아득한 눈]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다들】 미아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어디에?】 1 : 우리 주인.. 2014. 6. 14.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 쉐이크교의 시작입니다. 그냥 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ㅂ니다만, 수정이 꽤 되었으니 모쪼록 유의해주세요.[웃음] 수정을 좀 복잡하게해서 진이 다 빠졌습니다만,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orz 다시 생각해도 이건 그냥 개그. 기→승(개그)→전→결(개그)의 반복입니다.[…] 농담이 아니니 그냥 웃지요.[…] 아래는 알면 편하고, 몰라도 지장없는 고정닉 설명입니다.[…] 수정을 했더니 딱 60답글이 늘었습니다.[웃음] 처음은 소소하게, 뒤로 갈수록 가열찬 수정이 이어집니다.[폭소] 어떻게 딱 500을 맞췄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쿠로코의 집안이 조작되었습니다. 2. 쿠로코가 그냥 치트입니다. 3. 기적적으로 키요시의 다리가 다 나았습니다. 4... 2013. 7. 16.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이건 모음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편으로 나눴던 걸 하나로 올리면서 조금 수정한겁니다.[웃음] 조금…… 네, 이건 조금 수정했네요. 다음편을 찾기 귀찮으시거나, 다음 페이지로의 버퍼링이 귀찮으시다면 이걸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기 위한 모음집! 덤으로 그래서 태그도 다릅니다.[…] 원래 올렸던 건 흐린 존재감의 상냥한 마왕님(?) 시리즈, 이건 차가운 도시 마왕님 시리즈입니다.[폭소] 아니, 태그까지 같으면 안봤던 것 같아서 찝찝하잖아요.[웃음] 시리즈 제목은 모쪼록 무시해주세요.[웃음] 그럼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간단한 유의사항, 그리고 알고보면 편한 고정닉일람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 쿠로코의 외가가 조작되었습니다. 2. 쿠로코가 치트 오브 치트입니다. 3. 쿠로코의.. 2013. 7. 15.
진짜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만 취급한다! 신의 아이 시리즈는 나우 로딩 중입니다. 조금 걸리네요.[…] 번역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신기할 정도로 오래 걸리네요.[…] 이건 갑자기 생각나서 휘리리릭 써버린 글입니다. 단편으로 끝낼 예정입니다만… 또 모르겠네요. 더 이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의 계획으로서는 단편입니다. 형제애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왜 쿠로코의 농구에는 의형제 말고는 형제가 없나요… 그게 아쉽네요. 뭐, 그래서 쿠로코네 집안 조작이 이번에도 심합니다.[…] 최애캐라서 조작을 엄청 당하는 쿠로코네 집안이네요.[…] 고의는 아닙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그런 거[…] 어쨌든 시작합니다. 진짜 있었던 기묘한 이야기만 취급한다! ‧ ‧ ‧ 478 : 이름없는 기묘한 사건 어쩐지 잊히는 것 같아 여기에라도 토로해 볼까 합니다. 이건 내 .. 201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