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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통합 서재/인쇄지 창고7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4 (完) 이번편은 조금 시리어스합니다. 일단, 쿠로코가 진지……했었지요. 네, 쿠로코만큼은 처음부터 진지했었네요.[…] 근데 왜 개그였던가……. 어쨌든 쿠로코가 차분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시리어스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카카오는 현장에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습니다.[…] 그런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모쪼록 마지막까지 즐겁게 즐겨주세요.[웃음] ‧ ‧ ‧ 361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덧붙여서 전원을 향한 질문의 대답도오오오오오!!! 362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그게 필요한거냐아…… 363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필요해! 특히나 이상형과 애인유무, 첫키스는! 364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363 어이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 7. 14.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3 이야, 신속하게 3편입니다. 이러다가 이거 다 쓸지도 모르겠네요. 1차적으로 다음편이 완결이긴합니다.[…] 그리고 미야지의 졸업여행 때 겪는 사건으로 넘어갑니다만…… 네, 어쨌든 이거 속도 빠르네요.[웃음] 어째서야?[폭소] 일단, 카카오씨는 대다수가 예측하신 그 사람이 맞습니다.[웃음]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236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그럼 질문을 모았음! >>체육관 고정닉즈의 스펙 비교할 수 있는 쿠로님 사진즈!! >>파인애플과 카카오 쿠로님의 전설을 추가! 왜 10여년간 못만났는지! 전원의 영적 스펙!!! >>안경 중학교 시절의 쿠로님! + 활약상!! >>쿠로님 이번 사건의 진상! >>쿠로님, 파인애플, 카카오 왜 동명이인이라 생각했는지!(서로가) >>전원 각자.. 2013. 7. 13.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2 회사가 슬슬 한가해지는 때라서 저도 한가해졌습니다.[…] 놀아도 할 일은 다 하고 노니까 괜찮아요![반짝] 아마도요.[웃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기쁘네요. 마왕인 쿠로코를 상상하는 건 즐겁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도 쓰려고 해 놓은게 많아요.[웃음] 그냥 썰을 풀고 말까 싶었지만, 걍 썼습니다.[…] 어쩐지 사서 일을 늘린다는 느낌도 드네요. (일단 쉐이크교도 하늘과 환상 그리고 기적도 그렇고오… 신의 아이부터 충동적이었……) 음…… 잡념은 접고~ 더운데 모쪼록 조심하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 ‧ ‧ 102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진정했으면, 파인애플…… 설명 플리즈으으으으으!! 103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그보다 진짜 이 쿠로가 저 쿠로인거야? 104 : .. 2013. 7. 12.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1 그냥 심심해서 시작하는 건 아니고, 쉐이크교가 휴식기니까~로 시작해본 새 시리즈입니다.[…] 이유는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사실 번역을 올려야겠지만, 지금은 파일이 없어요!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는 한가한 -일을 다해버려서- 상황이라 적어봅니다. 먼저 쿠로코의 집안은 또 조작되었습니다. 특히 외가쪽이요. 그러다보니 엉뚱한 사람과 친척관계입니다. 모쪼록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갇혀】영문을 모르겠어【버렸다】 1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이게뭐야이게뭐냐고누가설명좀해줘살려줘영문을모르겠어살려줘살려줘살려줘사ㄹㅕ주ㅓ 2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뭐, 뭐야!? 3 : 여기는 누구? 나는 어디?가 보냅니다 >>1,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진정해! 진정.. 2013. 7. 11.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3 (完) 월요일이 바쁠 것 같아서 12시가 지났으니 낼름 올립니다.[…] 일단 쉐이크교의 첫번째 이야기는 이걸로 끝납니다. 完이라고 붙은 건 그런 의미입니다. 다음편은 아카시의 이야기겠네요. 한층 더 치트스러워지는 우리 쿠로코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전에 소설이 있을 예정이니 모쪼록 유의해주세요.[웃음] 생각보다 빨리, 광속으로 써서 제가 다 놀랐습니다. 그럼,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아, 이번에도 개그입니다.[…] 농담 아님요.ㅋ PS. 이번에도 영적인 뭔가는 죄다 구라입니다. 예이, 절대 믿거나 따라하지 마세요! 정말 생구라에요! • • • 301 : 여관에 갇힌 이름없는 농구부원 도대체 어째서 저렇게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 친구 음양사 >>301 장로님이, 「쉐이크님은 존재, 그 .. 2013. 7. 8.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2 오래간만에 돌아온 쉐이크교입니다. 이번에도 호러가 아닙니다. 그냥 크러셔. 아니다, 이건 그냥 개그! 당연한 말이지만, 영적 내용은 전문성이 없습니다. 그냥 그럴써하게 적어 둔 가짜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저런 능력 없어요오.[…] 기본적으로 쿠로코가 글타래에 직접 등장하진 않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딱 한번 등장할 예정이지만, 이 글타래는 아닙니다.[…] 조금 시리어스한 내용이 있으니 모쪼록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울한 내용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144 : 신주 잠깐잠깐, ○○여관이라면 이번에 영능관계자가 모두 모여서 함께 정화시키기로 한 그 Hell???? 145 : 여관에 갇힌 이름없는 농구부원 Hell? 헬? 지옥????? 146 : 신사 후계자 맙소사,.. 2013. 6. 10.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1 생뚱맞은 새 시리즈입니다. 그냥 쓰고 싶어서 휘리릭 썼습니다.[…] 하루 퀄! 꽤 마음에 든 설정이라 계속 쓸 것 같네요. 여기의 쿠로코는 그냥 치트입니다. 레알 그냥 치트입니다. 이 이상의 치트는 없다! 덕분에 본인도 모르는 비밀이 많습니다. 사랑받는 쿠로코가 급격히 쓰고 싶었기에 그냥 사랑받습니다.[…] 너무 강해서 트러블에 휘말린다고나 해야할까요? 이건 아주 천천히 진행 될 것 같네요. 아마도요. 그럼 시작합니다. 올해 생일이 지나고,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리로 와, 네가 있을 곳은 여기야. 뭐든 다 줄게. 이리오렴. 전 지금이 좋았기에 무시했습니다. 싫다고 거절했습니다. 그 목소리는 뭐였을까요?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 1 : 여관에 갇힌 이름없는 농구부원 살려주세요! .. 2013.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