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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 모모쿠로모모] 空과 幻 그리고 奇蹟 (1) - 2 어제, 올려야 했는데 그만 뻗어버려서…… 임시 방편으로 써둔 글을 올립니다.[웃음] 번역한 건 집에 있어서 못올리고, 이건 조금만 수정하면 올릴 수 있게 해놨거든요.[…] 회사에서 이러고 놀면 안되는 건 아는 데 말이지요오오오……. 신의 아이 시리즈, 토오편을 쓰다가 안풀리면 이것도 써서 생각보다는 좀 모였습니다.[…] 그런데 (1)편 끝나려면 멀었고.[웃음] 일단, 쿠로코가 환생한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죽자마자 바로 환생한 터라 어리둥절한데 인간도 아니라고해서 패닉에 빠진 쿠로코입니다만, 종족이 종족이라 쉽게 적응하고 살것 같네요. 네, 아마도요. 그럼 시작합니다~! 죽음이란 모든 생명에 평등한 것이고, 언제 어디에서든 찾아 올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알았지만, 이렇게 갑자기 죽음을 맞이할 줄은 몰랐다.. 2013. 7. 10.
【유령?】 누구라도 좋으니까 녀석을 도와줘! 【생령?】 13 회사에서 이러고 있습니다.[웃음] 바쁠거라고 들었는데 정작…… 한가해요.[…] 왜 나만 한가한지 모르겠네요. 계속 일은 주시는데 이미 다했고요.[웃음] 다하고 멍하니 있으려니 졸려서 쓰기 시작했는데 다 써버렸습니다.[…] 이예이~♪ 글을 올리는 순서는~ 리퀘를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리퀘가 빨리 끝나면 바로 올립니다.[…] 늦어지고 안풀리면 먼저 끝낸 걸 올립니다.[…] 11편의 경우는 그런식으로 계속 미루다보니 답이 없어져서 이것부터 올리고 다른 걸 올리자!!!! 여서 답없을 정도로 늦어진 겁니다.[…] 귀찮다고 그냥 노는 경우도 종종있으니까 리퀘를 자주 날려주세요.[웃음] 기다리시는 분이 있으면 빨리 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순서를 따로 안정하고 막 올려서~ 마침 리퀘도 들어왔길래 올렸습니다.. 2013. 7. 9.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3 (完) 월요일이 바쁠 것 같아서 12시가 지났으니 낼름 올립니다.[…] 일단 쉐이크교의 첫번째 이야기는 이걸로 끝납니다. 完이라고 붙은 건 그런 의미입니다. 다음편은 아카시의 이야기겠네요. 한층 더 치트스러워지는 우리 쿠로코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전에 소설이 있을 예정이니 모쪼록 유의해주세요.[웃음] 생각보다 빨리, 광속으로 써서 제가 다 놀랐습니다. 그럼,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아, 이번에도 개그입니다.[…] 농담 아님요.ㅋ PS. 이번에도 영적인 뭔가는 죄다 구라입니다. 예이, 절대 믿거나 따라하지 마세요! 정말 생구라에요! • • • 301 : 여관에 갇힌 이름없는 농구부원 도대체 어째서 저렇게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 친구 음양사 >>301 장로님이, 「쉐이크님은 존재, 그 .. 2013. 7. 8.
【유령?】 누구라도 좋으니까 녀석을 도와줘! 【생령?】 12 넹, 리퀘로 먼저 썼습니다.[웃음] 생각보다 내용이 좀 짧아져서…… 아니, 길어진 건가? 어쨌든 좀 잘랐습니다. 독서가의 설명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져서 당혹스러운 저. 너 왜 이렇게 말이 많니?ㅠ 다 필요해서 하는 말이긴 합니다마안…… 해결편의 서론입니다. 이 글타래를 넘어가진 않을 것 같은데 200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설마 넘으려나아아? 고로 시작합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오오오오~! PS. 이하에 나오는 영적 내용의 전문성은 제로섬입니다. 네, 없습니다! 고로 따라하시거나 참고하지 말아주세요오오오오오오!!!! 아직도 진정되지 않은 심장이 두근거린다. 벌써 2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반쯤 넋을 놓은 이들이 체육관을 배회하며 사라진 이의 그림자를 쫓는다. 아이다는 소란스러운 주위를 돌.. 2013. 7. 7.
【유령?】 누구라도 좋으니까 녀석을 도와줘! 【생령?】 11 몇번을 다시 쓴 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굉장히 많이 고쳤습니다만… 한번은 완전히 날려버려서…… 다사다난한 편입니다.orz 다음주부터 다시 일이 바빠진다고해서 시간이 남으면 일단 쓰고 봤습니다. 이번편의 주요 포인트는 두개입니다. 모모이의 멘탈붕괴 직전 상황, 독서가의 귀환.[…] 다른 것도 소소히 많지만, 가장 고생한 건 모모이고 가장 쇼킹한 건 독서가겠네요. 일단 먼저 알려드리고 시작합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조금은 선선한 어느 봄날의 오후. 좋은 날씨라고 속으로 감탄하며, 토오(桐皇)학원 농구부 부장 이마요시 쇼이치(今吉 翔一)는 슬쩍 창문 아래로 시선을 돌렸다. 벚꽃도 지고, 그저 녹음이 우거진 나무그늘 아래 길게 삐져나온 다리가 보인다. 누구인지야 뻔하니 넘어가고, 왜 .. 2013. 7. 5.
공지사항 PARTⅡ 여기는 제가 창작활동을 보가 편하게 하려고 만든 블로그입니다. 패러디와 자작이 리믹스 되어있습니다만, 지금 자작은 무한 수정에 들어간 경우가 많아서 패러디가 주류입니다. 또 픽시브에 올라온 소설을 번역하기도 합니다. 무허가라서 많이 찔리기에 공개 후 보호글로 변경 카테고리를 이동하니 유의바랍니다. 카테고리는 조금 복잡합니다만,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리라 생각되니 생략합니다! 보호글, 번역글에 대한 내용과 창작에 대한 내용은 다음 공지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Now raoding… (고장난 인쇄기)는 게으른 절 위한 공간입니다. 읽고는 싶은데 너무 늦어진다 싶으시면 닥달을 하셔도 됩니다! 짧게라도 올리겠습니다! 감질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올라오는 글(공개)에 대한 정보는 수칙의 알림판을 참고해주세요! .. 2013. 7. 5.
[쿠로코의 농구 / 모모쿠로모모] 空과 幻 그리고 奇蹟 (1) - 1 쓰던 거 어쩌셨나고 물으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사실 쓰고는 있지만, 진도가 아나가서 말이지요![…] 필 받아야 속도가 나는 지라아아[…] 쓰다가 흥겨워지면 속도가 납니다만, 마지막으로 올릴 신의 아이 시리즈가 좀 울적해서 속도가 도통 안나네요. 솔직히 쓰다가 재미없어서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모모이에 대한 애정이 제 생각보다 컸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모모쿠로도 쿠로모모도 엄청 좋아하거든요![반짝반짝] 그러니까 이런 걸 썼지만 말이지요.[…] 일종의 환생물입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죽습니다.[…] 그리고 생뚱맞게 판타지가 됩니다![…] 그냥 넣고 싶은 거 다 넣으려고 했더니 수라장이 되었어요.[…] 아니다, 그냥 카오스가 되었어요.[반짝] 딱히 좋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이 문제요. 어라.. 2013. 6. 14.
【공포의】 악령이라니 농담? 【합숙훈련!】2 오래간만에 돌아온 쉐이크교입니다. 이번에도 호러가 아닙니다. 그냥 크러셔. 아니다, 이건 그냥 개그! 당연한 말이지만, 영적 내용은 전문성이 없습니다. 그냥 그럴써하게 적어 둔 가짜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저런 능력 없어요오.[…] 기본적으로 쿠로코가 글타래에 직접 등장하진 않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딱 한번 등장할 예정이지만, 이 글타래는 아닙니다.[…] 조금 시리어스한 내용이 있으니 모쪼록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울한 내용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 • 144 : 신주 잠깐잠깐, ○○여관이라면 이번에 영능관계자가 모두 모여서 함께 정화시키기로 한 그 Hell???? 145 : 여관에 갇힌 이름없는 농구부원 Hell? 헬? 지옥????? 146 : 신사 후계자 맙소사,.. 2013. 6. 10.
[쿠로코의 농구 / 키쿠로] 오만과 독선 (1) - 2 새벽에 올린다고 수정하는 중이었는데, 컴퓨터를 킨 상태로 졸어버렸습니다.[…] 수정 덜했는데!! 거리면서 결국 KO.[…] 여러모로 체력이 후달리네요. 하루만에 낫는 걸 바라진 않지만, 그래도 근육통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정말 커요.[…] 덧붙인게 위인 건 고의가 아닙니다.[…] 오래간만에 오만과 독선입니다.[…] 별로 안달달합니다.[…] 뭐랄까, 굉장히 평행선… 서로가 마음있는게 보이는데, 서로 안움직이네요. 너네 뭐하니이……. 아, 그리고 먼저 말하는 걸 잊었습니다만, 이 소설에서 쿠로코의 집안 조작이 아주 심합니다.[…] 엄청 심해요.[…] 키세도 쿠로코도 상당히 드라이한 느낌입니다.[…] 그걸 유의해서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PS. 제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왜 티가 안나.. 2013.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