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84

생존신고입니다.(22.06.17-19) 안녕하세요, 아주 격조했습니다.(아득한 눈) 살아는 있습니다. 그간 임신, 출산, 육아를 거치며 안그래도 좋지 않은 체력이 거의 한계에 달했었거든요.(아득) 아직 여유가 여전히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조금 애가 커서 손이 덜 가게 되어 조금씩 다시 글을 쓰는 중입니다. 내년에 어린이집에 보내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지요.(아마) 이상 줄이겠습니다. 모쪼록 늘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orz ps.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티스토리가 너무 많이 변했네요. 이미지 박스 없이 적용되는 스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 그럼 진짜 이만 줄입니다.ㅠ 행복한 나날 되세요! ps2.티스토리가 태그가 좀 많아지면 글을 씹어 먹어버리나 봅니다. 몇몇 뒷 내용이 증발한 글이 있어서 원 내용을 찾.. 2022. 6. 17.
【악몽】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퇴치】 (1) 하나미야의 눈썹뽑기가 이렇게까지 힘겨울 줄 몰랐습니다.orz 격조했습니다. 년단위로 글을 올리는 기분이 듭니다. 죄송합니다.orz 아마 다음편이나 다다음편에 완결이 날것같습니다. 하나미야의 눈썹도 뽑았겠다, 빨리 끝내도록 힘내보겠습니다. 엔딩은 아마 셋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대한 힘내볼게요.(아득한 눈) 그럼 시작합니다. 【악몽】 꿈꾸지 않는 방법 공모 【퇴치】 1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1!? 보고 있지!?!?!? 나와줘어어어어!!!! 2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이거이거!! >>1000 : 악몽퇴치 >>죄송합니다. >> >> >> >> >> >> >> >> >> 난 괜찮습니다. 뭐가 괜찮은건데!?!? 괜찮을 턱이 있냐아!!!! 3 : 꿈꾸지 않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처음 .. 2020. 3. 10.
통판용 SAMPLE 페이지! (도검냥사?!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의 사니와 관찰일기) 2019. 10. 30.
어쨌든 쓰는 글 진행상황 (19.10.14) -갱신 갱신으로 바꾸도록 할게요! 그런데 왜 이렇게 진행상황 변한게 적을까요?[식은땀] 다음에 올라왔으면 하는 글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우선적으로 씁니다.(다만 느림()()) 디오벨라와 카이세린 : 0자 / 0% 유리*3 : 0자 / 0% Bloody Nova & Seint Ruin : 0자 / 0% 단 하나의 약속 : 0자 / 0% (1편 완료) 어느 쩌랩의 인맥빨 : 0자 / 0% (2편 완료) 죽음이 지나간 자리 : 3,809자 / 50% (3편 완료) 취급주의 : 0자 / 0% (1편 완료) 하늘을 걷는 아이 : 394자 / 5% (2편 완료) VOCALOID ココロ キセキ + ココロ : 0자 / 0%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거짓말과 거짓말쟁이 : 11,378자 / 50% 듀라라라!! Spinoff - F.. 2019. 10. 14.
【아종】 다혈질과 보살님과 파파냐!? 【투성이】(2) 슬며시 시리즈 태크를 바꿔봤습니다. 제 최애라서 고생많은 츠루마루가 날뛰는 이야기는 이쪽에 속할 것 같네요. 하나하나 천천히 올릴 생각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어주세요! • • • 125 : 영문을 모르는 사니와가 보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겨?; 126 : 영문을 모르는 사니와가 보냅니다 너무 놀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카시의 고백도 고백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 츠루가 마음 준 상대가 있다니! 둔탱 오브 둔탱의 츠루마루가!! 127 : 영문을 모르는 사니와가 보냅니다 >>126 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동의 하지만. 그런데 다혈질 폭주 기관차님은 왜 업을 시작한겨? 128 : 청년 >>127 여기 세 츠루마루 중 장남 포지션이라고 해야하나 좀 그런 사이라 .. 2019. 10. 14.
[도검온4/옥강8] 혼바혼의 좋은 예 로 참가합니다! 제 모든 체력을 갈아넣어서 갈 것 같아요.(…) 덤으로 이벤트에는 마지막으로 참가할 것 같네요.(…) 체력에 자신이 워낙 없어서…… 트위터로만 광고를 하려고 했는데,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여기를 슬쩍 이용하려 합니다.(…) 이건 같이 글 올리는 냥이와의 트윈지입니다! 이하 구간 광고입니다.(…) 도검온3에 들고갔던 라엔이랑의 트윈지에요! 표지는 우리 라엔이가 수고해줬습니다! 이쁘죠?! 덤으로 저 구간에 얽힌 참 눈물겨운 사연이 많습니다만, 일단 하략하겠습니다.(아득한 눈) 제가 실황했을 정도로 굉장한 사건이었습니다.(…)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ps. 쿠크다스 이하로는 뭐가 있나요오오오오……. ps2. 좋은 나날 되세요! 2019. 10. 12.
【하늘빛】강신 Helper 모집!【Angel】 (完) 다 쓴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냥 체력적으로 많이 후달리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정기 연재하시는 분들이 대단함을 새삼 알게됩니다. 이제 쿠크다스 체력에서 탈피하고픕니다만 요원하네요.[아득한 눈] 어쨌든 시작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영적인 재능이 있는건 언제든 그쪽으로 끌려갈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고위의 영적 존재와 엮일 가능성이 급증하여 유혹에 빠지기도 쉽고, 위험한 것에 휘말려 죽기도 쉬웠다. 그는 그런 재능이 아주 컸다. 어느 정도였냐면, 말을 깨우치기 전부터 많은 존재들이 그를 꼬득일 정도다. 나를 섬긴다면 너에게 영광을 주겠다. 나에게 널 맡긴다면 불멸을 내리리라. 나에게 오면 무한한 부와 영애를 주겠다. 등등 갖은 말로 그를 유혹했다. 그건 모두 거짓말이 아니었지만 한결같.. 2019. 9. 11.
【친구가】 어떻게 된 일인지 누가 해설해라! 【본직orz】 7 (完) 아카시의 취급이 갈수록 서글픈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카시가 자주 등장해야했습니다만, 중간에 캐해석 오류를 깨달아버려서…… 쿠로코 성격에 잘못하면 위험한걸 뻔히 알면서 아카시 데리고 다니진 않을거잖아요.[…] 그렇게 아카시의 무쓸모가 꾸준히 적립되었다고 합니다.[…] 가여운 아카시는 뒤로하고() 시작합니다! 닫혀있던 대문이 부드럽게 열렸다. 가만히 기다려라는 말에 문 앞에서 대기하던 아카시 세이주로는 서둘러 물벽이 쳐져있던 곳으로 다가갔다. 따라오면 안된다고 했지만, 걱정되어 들어가려던 그를 튕겨냈던 물벽은 어느틈엔가 사라지고 없었다. 자연히 안으로 발을 내딛으니 하늘에서 검은 그림자가 툭 떨어졌다. 기미도 기척도 없는 움직임에 반사적으로 경계태새로 들어갔더니 까만 그림자가 일어나 그를 빤히 바.. 2019. 4. 14.
어쨌든 쓰는 글 진행상황 (19.04.02) 저도 어느 정도로 써놓고 쳐박아뒀는지 알아보고자 이렇게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1편이라도 연재한 전적이 있는 글에 대한 내역입니다만, 많겠죠. 난데 많겠지!!!!![자가 멱살 쨜쨜] 사실 어제 올려보려고 했으나, 실패한 관계로 지금 올려봅니다. 진행 상황이라, 다음편을 얼마나 썼나 글자 수와 %로 표현해 봤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하얀 눈] 디오벨라와 카이세린 : 0자 / 0% 유리*3 : 0자 / 0% Bloody Nova & Seint Ruin : 0자 / 0% VOCALOID ココロ キセキ + ココロ : 0자 / 0%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거짓말과 거짓말쟁이 : 11,378자 / 50% 듀라라라!! Spinoff - Falling Angel : 3,123자 / 70% 報恩之狐 : 1,687자 / .. 2019.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