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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테나】 김치찌개 샤브샤브 나우! 【약속의 장미】1

by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5. 3. 29.
글타레 제목이 이모양 이꼴인 건 저언부 사사 탓입니다.[…]
히쿄는 잘못 없습니다.[아득한 눈]

사사야, 왜 그랬니.[폭소]

해설편이라고 해야할까 그렇습니다.
평범한 듯 저언혀 평범하지 않는 히쿄가 전부 설명해 줍니다.[…]
대신 좀 먹고.[…]

덧붙여서 하는 말인데요, 진짜 히쿄는 잘못한거 없어요.[폭소]
일단, 시작합니다.[폭소]




【게르테나】 김치찌개 샤브샤브 나우! 【약속의 장미】



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에프터는 마카롱 티파티다.

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여기는 오컬트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김치찌개 샤브샤브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 독서하는 참새
    아는 사람만 오면 돼니까.
    참고로 글타래 이름은 까마귀 놈의 선택.

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마귀는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펙 플리즈으으으으으으!!!!!!

5 : 독서하는 참새
    >>4
    모르면 그냥 나가라, 좀.

    아무도 없나?
    아무도 없지???

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스토오오오오오오오옵!!!!

    그래서 에바쨩과 달님은 어떻게 된건데!?!?
    참새 넘 임마, 귀찮다고 그냥 나가려는 거지!?!?!??!?!
    세운지 10분도 안지났잖아!!!!!

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6
    귀찮아서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글타레 주인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게 부끄러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가의 쪽팔려하는 포인트가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보다 일단 그쪽 글타레 아는 사람 손~
    ↑X2 빼고ㅋㅋㅋㅋㅋㅋㅋ

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1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1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1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소온~

1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덧붙여서 발광했던 본직.

1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 같음

1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위랑 같아~

1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글타레 제목에서 뿜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은 역시 까마귀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손








    이런 괴악한 제목으로 참새가 글타레를 세웠을 리 없어!!!
    라고 했더니 범인이 까마귀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에!?
    잠깐, 앞 글타레가 있었어!?

1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보다 본지이이이익!?!??!

20 : 독서하는 참새
    생각보다 많잖아!?

    그럼 질문 모집
    >>50-70

2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야, 참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넉한 질문수에 감사하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행이 왜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이라도 불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1
    넘은 지금 먹느라고 정신없을 껄?
    힌트는 이 글타레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도 일단 먹도록 햌ㅋㅋㅋㅋ
    경과라든가는 처음부터 거기에 있었던 내가 대강 정리해줄테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독서하는 참새
    >>22
    오오, 땡큐!


    그럼 더 먹으러간다!

2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맛나게 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엣!?
    참새 귀엽잖아!?

2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5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성격적으로 훈남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참새면서 남자였던거냐!?!?!?





    orz

2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7
    여자였으면 어쩌려고? 어쩌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에게 이상한 짓을 하면 까마귀에게 디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일 것 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오컬트판 그 까마귀가 뒤에 있다고.

2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8

3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8

3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28
    에? 그 까마귀??
    그 위엄이라고는 없던 본직 비스므리하던 그 까마귀???

3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1
    앞서 나섰던 본직인데~
    그 까마귀 이쪽에서는 세계적으로도 열손가락안에 드는 실력자다.
    동양으로 따지면 적어도 네손가락 안에 들어.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라면 첫번째로 꼽겠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 실력만으로 꼽아서 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쪽에서 독불장군으로 나서는데 어찌하지 못할 정도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비걸었다가 털린 곳이 내가 들은 것만 10?
    대형 조직도 꽤 많았는데 깔끔하게 다 털렸지, 아마?

3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2

3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2

3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2

3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ㅇㅋ, 참새는 노터치로.

3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6
    동의

3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36
    동의!!!! 무서워어어어어어어어어!!!!

3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일단 스펙ㅋㅋㅋㅋㅋ

    독서하는 참새 : 현글타레의 주인 / 까마귀의 친우 겸 통역가 / 추리력 발군의 독서가 / 여러모로 가호를 받는 중
    까마귀 : 업계 톱을 달리는 실력가 / 갑부 겸 재벌 / 국어공부가 절실함 / 참새 속 그만 썩혘ㅋㅋㅋㅋ

    MOON : 남고1 / 전글타레의 주인 / 까마귀랑 참새의 사촌동생 / 고위신격 혼을 지녔음 / 이번에 식신이 달빛늑대로 판명 / 반투명급 하얀장미
    NUM : 남고1 / MOON의 친우 / 텐션 하~이↑ / 사라지지 않는 초성체 / 하이스펙 훈남(폭발해라!!) / 시야가 넓음 / 주황장미

    EVA : 여고1 / ECHO의 쌍둥이 여동생 / 귀여운 천연 / 미술전공 / 빨간장미
    ECHO : 여고1 / EVA의 쌍둥이 언니 / 얀데레 무서워 / 미술전공 / 노란장미

    GUY : 연령미상 / 전글타레의 주 피해자 / 파란장미

    일단 이 스펙에 등장한 사람을 자극하면 까마귀가 날뛰니 다들 주의하자곸ㅋㅋㅋㅋㅋㅋ
    특히나 참새나 문쨩은 절대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밑은 경과를 위해 비워줰ㅋㅋㅋㅋㅋㅋ

4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경과↓

    게르테나의 전시전을 구경하던 중, 그림 속으로 끌려가게 됨 (EVA&ECHO) / 휘말린 (NUM) / 구하러 감 (MOON)
    ↓
    MOON이 글타레를 세움 / EVA와 조우 / NUM의 글타레 강림 / GUY의 존재를 확인 / EVA의 폭주
    ↓
    그림 속 분위기 급변 / MOON의 임시결…… 계에……… / ECHO를 회수 / GUY 회수
    ↓
    현실 쪽에서 참새가 까마귀를 닥달해서 출구를 만듬 / 탈출 / 글타레에 괴존재 습격 / 글타레 소멸

    대략적으로 이러했었다.

4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핵심만 골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쨩의 결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응, 그 부분 심정 이해해.
    엄청 이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템이랑 스텟이 사기인건 이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쭉 그은게 임시 결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 템…… 8자리 템orz
    갖고 싶었다…… 난 왜 쓸 수 없는가…… orz

4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보다 슬슬 질문 타임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차피 전부로 저격할거니까 상관없어.[심각]

4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46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니가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ㅇㅋ, 맡겨둬.[비장]

4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난 마지막의 그 두 괴존재에 대해 알고 싶어!
    뭐였냐고!!
    토할 뻔 했었다고!!!

5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달빛늑대가 뭔가요오오오?
    식신?8ㅁ8?
    사실 따라가기 엄청 어려운데요, 지그으으음?8ㅁ8

5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전 글타레가 소멸한 이유!!!!
    보고 싶었는데에에에에에에!!!!

5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전부.
    나온 질문 저언부우우우우우우!!!!!

5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52
    분노까지 느껴진다,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고정닉즈의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째서 그림 속 세계로 들어갔던건데에에에에에!?!??!

5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스펙 뒤에 붙은 장미의 의미!!!

5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출구를 마련했다고?
    어떻게???ㅇㅁㅇ??

5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에코쨩과 가이씨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5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가이씨가 피해자???ㅇㅁㅇ??
    잠시만, 그림 속에서 가이씨를 회수한 거???
    어떻게!?!??!!

5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있지, 게르테나전의 [잊힌 초상]이 사라졌는데에에에에~
    이번 사건이랑 관련이 있는 거야?

6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참새가 받은 가호는 뭐야?
    까마귀에게 국어공부가 절실한 이유는? 참새의 통역과 관련있어?
    문의 정체가 뭔야? 고위신격의 혼??
    넘의 텐션 하~이↑ / 사라지지 않는 초성체 / 하이스펙 훈남(폭발해라!!) ← 이 스펙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코쨩의 얀데레 무서워는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는 어째서 연령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 경과도 질문할거다아아아아!!!!

6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60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겈ㅋㅋㅋㅋㅋㅋㅋ 참새가 쓴것도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비둘기의 정체?
    어떻게 달님에게 안겨도 멀쩡했지?
    어떻게????

6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결과적으로 에코는 뭐였던거야?
    가이는??

6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왜 에코를 불렀는데 에바까지 끌려갔던 거?

6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보다 넘은 왜 휘말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달빛늑대가 나타난 후 에코양이 얌전해진 이유!!!

6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까마귀의 정보선이 궁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쪽으로 들어온 요청따윈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까마귀와 대화하는 법.[심각]

6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67
    포기해.


    왜 거울의 스펙은 없는거야??
    거울이네를 얼마나 마개조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거울이네까지 어떻게 빨리 간거야?
    역시 영도를 탄거???

7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다들 영적 스펙을 좀 알 수 있을까?
    ㅇㅇ, 궁금해서.

7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68의 거울이는 또 누군데에에에에에에에!?!?!?!?

7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일단 여기까지 려나?

7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이, 아직 내 경과 질문 안했거든??

7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73
    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73
    얼마나 질문할 생각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기다려, 끝나간다.[까득]

7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76
    뭘 향한 분노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76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가 한거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아, 그림 속 세계는 그럼 어떻게 된거야???
    기억이 날아간 건 어째서인거고????

8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MOON은 어떻게 구하러 간건데?? 글타레는 또 어떻게 세운 거야!?
    EVA는 왜 폭주함!? GUY와 EVA의 관계는 뭔데??? ECHO는 또 뭐야!?
    그림 속 분위기가 변했다고? 원래 분위기는 뭐였는데!?
    MOON의 임시 결계는 뭐야????
    글타레는 왜 소멸했어!?

    대답해랏!!!!!

8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80
    그러니까 그 분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참새를 향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질문은 참새가 나서서 해설하겠다고 한 이유.
    솔직히 그 (이상한 곳에서) 소심쩌는 참새가 스스로 하겠다고 해서 놀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 독서하는 참새
    뭐가 일어난거야.
    뭐야 이거.
    질문이 몇개야?????

8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웰컴, 참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봐, 지금 모으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 : 독서하는 참새
    아, 마카롱은 맛있는데 진짜 이거 무슨 상황이야??;;;

8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마카롱 나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마카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왜 갑자기 마카롱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86
    그렇게따지자면 김치찌개 샤브샤브부터 이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 독서하는 참새
    아, 그냥 질문 다 모이면 다시 온다.

8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마카롱 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참새 왜 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참새가 까마귀 때문에 많이 피곤했나봐…….






    아니면 그 소심이 이럴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껐 다 모았더니 참새 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돌아올 때까지 보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ㅇㅋ, 보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에? 잠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껐 모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이, 고정닉즈에 대해 잘 아는 쪽이 있다면 스펙 강화 좀 해줘.
    진짜 이거 뭔가 싶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에바쨩이나 에코쨩이나 가이씨는 잘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아는대로 보충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독서하는 참새
    현글타레의 주인
    까마귀의 친우 겸 통역가
    추리력 발군의 독서가
    여러모로 가호를 받는 중
    고서적 전문가 ← NEW
    까마귀를 제어할 수 있는 몇 없는 존재 ← NEW
    이상한 곳에서 소심함 ← NEW
    여신님이 고른 사료실 담당자 ← NEW

    * 까마귀
    업계 톱을 달리는 실력가
    갑부 겸 재벌
    국어공부가 절실함
    참새 속 그만 썩혘ㅋㅋㅋㅋ
    여신님의 신주 ← NEW
    스스로 살아야한다는 욕구가 지극히 적음 ← NEW
    과정없이 결론을 돌출하는 천재 ← NEW

    * MOON
    남고1
    전글타레의 주인
    까마귀랑 참새의 사촌동생
    고위신격 혼을 지녔음
    이번에 식신이 달빛늑대로 판명
    반투명급 하얀장미
    다른 곳에서는 워터라고도 불림 ← NEW
    까마귀를 제어하는 존재 중 하나 ← NEW
    남자답지만 귀여운 초절의 천연 ← NEW
    투명한 느낌의 미소년 ← NEW
    바닐라쉐이크를 사랑함 ← NEW

    * NUM
    남고1
    MOON의 친우
    텐션 하~이↑
    사라지지 않는 초성체
    하이스펙 훈남(폭발해라!!)
    시야가 넓음
    주황장미
    다른 곳에서는 매라고 불림 ← NEW
    깨발랄하지만 꾿꾿한 훈남 ← NEW

    * 거울 ← NEW
    남고1
    MOON의 친우 겸 짝 겸 보모 겸 ect. 어쨌든 아주 가까운 사이
    야식테러의 달인
    이상한 존댓말이 특징인 귀국자녀
    다른 곳에서는 파이어라고도 불림
    현재 까마귀가 마개조한 집에 기거 중

    이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아, 이정도면 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까마귀랑 얽힌게 많네?
    그런데 까마귀가 마개조한 집이라니?

10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본직들이 발광할 정도로 영적 성지 급의 집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인 금액은 정신건강을 위해 묻지 않았다.[심각]

10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그보다 참새 늦네에~

102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일단 보수?

103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글타레 주인이 먹으러가서 보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이건 까마귀가 잘못한거 같아.[심각]

105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참새가 잘못하면 까마귀 탓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105
    그런데 다른 이유가 없을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문땅도 물들이면 안되는데에…….[심각]

108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107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어쨌든 보수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ㅇㅋㅇㅋ~
    보수우우우우우우~~~

111 : 소심하게 장미를 건내는 이름없음이 보냅니다
    보수우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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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편으로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정신적으로 정리가 안되었을 것 같아서 걍 폭주시켜봤습니다.

중간쯤 나온 분노에 가득찬 질문러는 제 분신입니다.[아님]

참새가 폭주한 것에는 피곤했던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힘내라 참새.[심각]

이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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