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장의 통합 서재/ReBorn

[ReBorn / 무쿠츠나 + 스페지오] 거짓말과 거짓말쟁이 3

by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1. 9. 8.
이때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속도가 났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인생은 예측불허라더니… 지금은 무한대로 지지부진 상태입니다.
쓰고 싶던 부분을 쓰는데 왜 지지부진 일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