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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버거 알바】 세상은 썩었어!!!;ㅁ; 【1일1선 불량】 4

by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3. 11. 5.
오늘 컴퓨터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내가 저번주로 부탁했었잖아, 망할 오라방.orz
번역 쟁겨둔 건 다음주에나 공개하겠네요.[…]
새컴이다~! 라는 기분입니다.
아직 안왔지만, 돈 좀 주고 뽑는거니까요!


글타래 시간 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주일 전 (여기) → 쿠로코 린치 사건 당시 (스토커) → 쿠로코 린치 사건 직후 (도서위원) → 쿠로코 린치 사건 후, 방과후 (농구부)

지금은 4일 전, 전부 뻗어버린 상태로 하루 종일 글타래를 방치했습니다.
우와, 너네 너무했다야.[폭소]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아, 이건 자작입니다.
번역 아니에요오~[훌쩍]




 ‧
 ‧
 ‧

55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왜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것인가…… orz
    어제도 종일 안 왔다고!!!

55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러게나 말이야.
    뒷사정이라든가가 엄청 궁금한데에에에에orz

55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난 자세한 설명 좀 듣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0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그래서 내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60

56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60

56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60

56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60

565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반응이 없네~?
    나 다시 갈까?

56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가긴 어딜가아아아아아!!!
    설명하고 가랏!!!

56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청불님과 알콩달콩하니 좋더냐!!!
    커플 반대!!!

56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왜 알바들은 이렇게 패고 싶은건지 누가 설명 좀!!!

56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설명 빨릿!!!

57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요정은 이제 괜찮은거야?

571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570
    ㅇㅇ, 다행히 위세척은 안해도 되더라고.
    좀 쎈 수면제라 지금까지 잤을 뿐.
    덕분에 후바가 알바들 조지는 중이다.ㅋㅋㅋㅋ

    >>567
    당연히 좋지!ㅋㅋㅋㅋㅋㅋ
    다음달 겨론한다, 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8
    날 패면 우리 여친님이 날뛰실건데 그거 각오한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를 패려고 하면 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버거에서 요정을 둘러쌓던 놈들은 청불에게 방범당한 놈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들은 청불에게 까인 다음에 받은 돈 다 토해내고 끝났으니까.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른 쪽 돈을 뿌렸다는 거고, 그걸 이미 후바가 찍어뒀던지라 어제 나한테 넘겼고~
    독순술로 대강 뭐라고 지껄이는 지 파악한 뒤, 혹시라도 그런 놈들 오면 콜하라고 해놨었어.ㅋㅋㅋㅋㅋㅋ
    글타래 세우기 전에 조금 알아봤었기 때문에 쉽게 알아차렸거든.ㅋ

    그때 알아낸 내용이라고 해봐야, 요정을 납치한다 정도였는데~
    어째서일까~ 생각해서 조금 깊이 팠더니 이게 인신매매쪽 애들한테 연락을 넣었더라고.ㅋ
    장기매매쪽도 있더라?





    어라, ㅅㅂ?^言^??

572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뭐 애초에 최악을 가정했던 난 그걸 이런 쪽을 엄청 싫어하는 전불에게 넘겼고,
    전불은 바로 뒷조사에 나섰었지.
    역시나 몇몇 보인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 개객기들.^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다 원활한 정보 전달을 위해 글타래를 세운 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후바가 세운 글타래 제목보고 개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에?
    잠깐, 전바 스톱.




    스토옵!!!

57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지금 600이 다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타래를 세운 이유를 정확하게 밝힌 거냐!?!?!?

57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아, 결혼 ㅊㅋㅊㅋ…… 이 빌어먹을 리얼충!!!!

57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75
    그게 아니지!!!!

    아니, 진짜 결혼은 축하한다만……
    그보다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뭐라 할 말이……
    원래도 그랬었지만…… orz

57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보다 전바 쓸데없을 정도로 하이스펙이다??
    독순술은 어디에서 익힌거냐!?
    게다가 뒤는 어떻게 판거야!?
    인신매매??? 장기매매애?!?!?!?!?!

57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순수한 범죄입니다, 그거.
    범죄라고요!!!!

57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냥 신고해야하는 거 아냐!?

58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어차피 평범한 내용일리 없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사각이란 없다!!!!!









    지만, 후바가 여자였던 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

58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80
    에?

58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80
    억?

58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580

584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150도 안되는 아담 사이즈의 폭신해보이는 미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은 저래도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orz

58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사진이 없다면 인정할 수 없다!!!!!!

587 : 마지버거 오후 알바가 보냅니다
    >>586
    옛다

    [사진 : 풍성한 곱슬 머리카락과 귀여운 인상의 소녀가 삐죽하게 웃으며 손으로 브이, 뒷쪽에는 장신의 두 사람이 세미 정장으로 차려입었다. 허리정도까지 내려오는 장발의 이가 다른 이에게 살짝 기댄 상태, 다른 쪽은 사납게 카메라를 노려본다.]

588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가공은 어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까지 찍힌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orz

59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우와, 청불님 미이…… ㄴ?
    잠깐, 전바 너 장발이냐!?!??!?!
    미친, 진짜 미인이잖!?!??!!?!
    후바도 미소녀잖!??!?!?!?

59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청불님 포스 쩌시네요orz
    진짜 무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orz

59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후바의 갭에 쩔었다.




    쩔었다.orz

593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이런것보다 알바 관리나 잘해라, 후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버거에서 일어난 사건은 후바가 대강이라도 말했으니 필요없지?

59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많음.

59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필요가 많습니다!!!

596 : 안내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필요

597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필요

598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ㅅ=……
    뭐, ㅇㅋ
    그게 요정에게도 좋을 것 같으니까.


    요정의 부활이 끝나는 건 대게가 8시 무렵, 요정은 다람쥐와 2, 30분 가량 자주적으로 연습을 더해.
    그러니까 마지버거에는 3, 40분 쯤이면 도착하지.
    그리고 요정은 언제나 바닐라쉐이크(M)을 사서 먹지.
    매일 비슷한 일정이라서 딱히 관찰하지 않아도 알게 된달까?
    요정에게 해를 끼친다면 그 시간대 밖에 없어.

    1주일 전 마지버거에 새 알바가 들어왔다.
    썩 부지런한 듯 적당히 게으름을 피우는 딱 고만고만한 타입이었어.ㅋㅋ
    그리고 그저께 녀석은 요정이 주문한 바닐라쉐이크에 준비한 수면제를 넣었지.
    원래 소식인 요정은 천천히 바닐라쉐이크를 마셔서 약도 천천히 먹은 셈이었달까~

    덕분에 탈이 덜났어.


    일단 컷.ㅋ
    다음은 좀 기니까 기다려.ㅋ

599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보통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119를 부르기 마련이잖아?
    게다가 움직이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기 마련이거든.
    하지만 요정이 쉽게 쓰러지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이, 청불을 상대로 시간을 끌게 할 목적이었던 불량즈가 투입되었다.
    약효과를 빨리 돌게 하려고 했던거지.ㅋ

    뭐, 다람쥐도 그렇고 요정도 만만한 타입이 아니라서 말 그대로 시간만 질질 끌렸지.
    그쯤 요정의 친구들이 나타났다.
    요정의 최근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보러 온 듯 해.
    그쪽도 감이 좋은 녀석들이 꽤 있으니 알아차린 모양이지.
    문제는 도착해서 본 상황이 저 모양이었다는 거고, 친구 중 딱히 고운 성격인 애가 없다는 거?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다람쥐랑 요정같은 '착한 아이'는 요즘 드물거든.ㅋ
    요정급이 되면 거의 전멸이고.ㅋ
    즉, 불량 VS 친구즈가 되었어.
    거기다 모델쪽은 특히 성격이 좀 꼬여있어서ㅋㅋㅋㅋ
    자기가 인정한 사람이 아니면 길바닥 쓰레기쯤으로 보는 녀석이라~
    결과적으로 싸움이 발발한 거지.

    요정은 그걸 두고보지 못하는 성격이었고,
    약효과가 돌기 시작해서 반쯤 비몽사몽인 상태로 모델을 대신해 맞았다.
    가벼울리는 없지만, 너무 잘 맞아서 요정은 내동댕이쳐졌다.
    청불이 없었다면 문 밖으로까지 날아갔을 정도로.

    하지만 그때 청불이 날다시피해서 도착했다.
    2시간 거리를 15분만에 주파하다니 역시 내 여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불은 가뿐하게 요정을 받았지.
    뭐, 나도 가뿐히 들고 다니니까~ 요정은 더 무게를 못느꼈을껄?
    일단, 안아들고 불량즈를 노려봤지.
    말이 많은 타입이 아니라서 결과만 말했을거야, 이게 뭐냐고.

    다람쥐와 친구즈는 위협적으로 보이는 청불에게서 요정을 되찾으려고 했지만~
    살짝 퓨즈가 나갔던 우리 여친님은 쌈박하게 무시.ㅋ
    불량즈는 예에에에에에에전 부터 청불에게 밟히던 녀석들이라 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설명을 시작했다만, 감시로 붙어온 녀석이 발광하며 청불에게 달려들었지.
    당연히 한방에 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내가 청불에게 시간을 끌어라고 했거든?
    요정도 놓치지 말고~ 라고 했더니 안고 안내려놓을 줄은 몰랐다만.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무한 질문 반복.ㅋ
    이런 요령이 없는 여친님이 좋아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자른다.ㅋ
    다음도 비워줘ㅋㅋㅋ

600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368의 질문에 이제야 대답하네.ㅋ
    내가 그때 뭘 했냐하면 계획이 틀어져서 초조해진 녀석들을 기다렸어.
    원래 초조해지면 그 순간부터 빈틈이 많아지거든ㅋ

    녀석들은 일부러 먼 병원으로 갈 수 있게 사건을 일으켜서 인근병원의 구급차를 빼돌렸을 정도였거든?
    당연히 그걸 먼저 읽은 난 구급차가 돌아와서 다시 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마치길 기다렸지.
    그리고 녀석들이 다시 사건을 일으키지 못하게 전불이 직접 연락으로 경계 발동!
    퇴로가 막히면 어쩔 수 없이 돌격하게 되잖아?
    그들이 할 일은 강행돌파 밖에 없지 않아?

    119로 전화하는 주파수를 해킹해서 자기들이 받는 걸 확인하고,
    후바에게 역해킹을 지시했어.ㅋ
    그런 것들은 뿌리채 없애야 하니까.ㅋ
    덤으로 난 구급차에 발신기와 가벼운 장난질은 쳐뒀지ㅋ

    구급차가 출발하는 걸로 마지버거 쪽 사건은 끝~

    ㅇㅋ?

60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08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뭐 더 부족한거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불온한 단어가 아주 많이 보입니다, 전바님!!!!!

61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뭐야이거무서워

611 : 청소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너 어디냐?

612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옥상♡

61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음? 옥상?
    지금 비가 무진장 오는데?

614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그래서 못내려가고 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친님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어떤 상황인지 물어도 될까?

616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염장질 안당할 자신은 있어?ㅋ

61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죄송했습니다.
    크읔!!!!!orz

61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잠깐, 그 짧은 시간동안 저 긴걸 폰으로 쳤다는 건 아니겠지?

61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18

62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618

621 : 마지버거 오전 알바가 보냅니다
    >>618

62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뭐야, 왜 이렇게 치트냐고 넌!!!!

62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전바가 유능한 건 정말 잘 알겠다.orz

62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 그럼 이제 다른 쪽 이야기도!!;ㅅ;

62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건 스케일이 큰데?
    전바도 그렇지만, 거 대가리쪽도 비슷하게 크다만?
    보통 그렇게까진 하지 않잖아.

62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러고보니 마지버거의 지옥은 전바가 만든거였잖아!?!?!?!?

62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수면제를 투척한 알바는?
    어쩐지 프로의 범행으로 느껴집니다만?!?!

628 : 청소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밥탐

62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에?

63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자, 잠시만요……
    또 방치!? 또 방치이이이이이이!?!??!?!

631 : 마지버거 오후 알바가 보냅니다
    우와, 저 가스나 님 챙기는 거 좀 보소……
    난 집에 드가지도 못하게 하더니!!!!

632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631
    신혼집에 들어가려고 한 니가 나쁨.

633 : 안내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631
    손 쉰다?

634 : 전업한 불량이 보냅니다
    요정은 이상 무.
    식사 후 보고 대기 중.

63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어서들 오십시오.orz

63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뒷 이야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637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636
    난 후바랑 전바가 시킨대로만 해서 잘 모름ㅋ

638 : 안내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상동

639 : 전업한 불량이 보냅니다
    상동2

640 : 마지버거 오후 알바가 보냅니다
    내 설명 싫다고 했으니 패스.

64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orz

64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orz

643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그런데 후바랑 알불이랑 친한 사이???

644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청불과 주먹으로 알게 되서 저거랑도 아는 사이가 됨.

645 : 마지버거 오후 알바가 보냅니다
    안친함.

646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너 나가.

647 : 마지버거 오후 알바가 보냅니다
    안 친함.

648 : 알바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나가.

64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ㅇㅇ, 친한 거 알겠다.orz

65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친하다는 거네여.orz

651 : 안내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입 그만 놀리고, 손이나 움직여.
    알불은 시끄러우니 좀 닥쳐.

652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에? 셋이 같이 있는거?

653 : 안내하는 불량이 보냅니다
    시킬 일이 많음.
    어쨌든 잠수.

654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응, 이렇게 방치 될 줄 알았어.; _ ;

655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보수나 하자, 보수나.orz

656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밥만 먹고 올거니까 빨리 오겠지.(훌쩍)

657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보리빵을 먹으려나?

658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수제비라든가?

659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보약밥이라든가……

660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수육!

661 : 썩은 세상의 방랑자가 보냅니다
    보수나 똑바로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로 시작하는 음식이 이제 안떠오른다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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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바는 한손으로 들려서 이동되었습니다.[…]
열라 짱 쎄신 청불언니님[…]
사실 전바의 다리가 조금 안좋습니다.
요건 외전으로……

의외로 안불은 두루두루 친합니다.
전바와 전불은 사업상 아는 사이고요.

후바랑 전바는 머리가 심히 좋습니다.
심히…… 근데 둘다 안좋은 쪽으로 잘 활용합니다.[…]


떡밥을 우루루 던지고 다음편으로 계속을 드롭한 뒤 저는 한주(…) 쉽니다.[…]
갑자기 오리지널이 쓰고 싶어져서……
덧붙여서 이젠 내 컴으로 좀 쓰고 싶어요.orz
수정도 하고 싶어요.orz
회사컴으로는 집중이 어려워요.[훌쩍]
네, 그런 이유입니다.orz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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