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장난 인쇄기/초벌인쇄

[도검난무/빙의물?] 달의 초대 - 1 (2)

by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 2016. 6. 14.
분노로 인한 폭주 기관차는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뭐…… 이 아가는 원래 얌전하고 온화한 쪽이라고 해두겠습니다.[…]

그냥 화가나면 눈에 보이는게 사라질 뿐.[아득한 눈]

보통 이런 사람이 화내면 호러지요.[솔직]
그런 상황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닷!


HAHAHAHAHA…….
거듭 말하지만, 이 아가는 상냥한 쪽입니다.
진짜에요.[아득한 눈]

댓글